샬롬
시내산이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이후로 2020년2월4일 첫 팀이 카이로를 거쳐 시내산을 방문한다.
다소 두려움과 떨림으로 시작된 순례이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무사히 시내산일출예배를 드리고
하산하여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 타바를 무사히 통과한다.
열정어린 김동문선교사님의 가이드실력으로 오감으로 체험하는 성지순례였음에 감사드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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