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10월 30일, 극동방송 주최로 제19회 전국복음성가 경연대회가 열렸었습니다.
'나는 할 수 없지만'이라는 곡으로 대상의 영예를 얻은 나영환 형제에게 두루여행사의 성지답사 여행티켓이 부상으로 지급된 바 있습니다.
나영환 형제는 이 여행티켓을 교회 선생님의 모친께 드림으로써 지난 1월22일부터 있었던 이스라엘일주 총신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도록 기쁨을 나누셨고, 은혜 가운데 모든 여정을 마치셨습니다.
아름다운 찬양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형제님의 발걸음에 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시기를 두루지기들은 축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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